2026-09-04
전체 흐름: 미국 기술주 강세와 반도체, AI, 에너지 등 특정 테마가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으나, 금리 동결 가능성 부각에 따라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등 금융주 일부가 차익실현 매도세로 하락하는 등 테마별 양극화 장세가 나타났다.
상승 업종ㆍ테마:
- 정유 등 -
과거 정유 사이클이 제품 가격에 따른 수요 둔화와 유휴설비 재가동으로 빠르게 끝났던 것과 달리, 현재는 러시아와 중동의 공급 차질, 낮은 제품 재고, 정기보수 등이 겹쳐 있어 정제마진이 2027년 초까지 유지될 경우 시장은 정제마진의 고점보다는 정유사들의 연간 이익 수준에 주목해야 한다.
ㆍ정유 +5.43%
S-Oil (157,300, +6.36%), SK이노베이션 (138,300, +5.73%), GS (123,900, +4.21%)
ㆍLPG(액화석유가스) +2.68%
S-Oil (157,300, +6.36%), SK이노베이션 (138,300, +5.73%), GS (123,900, +4.21%)
ㆍ윤활유 +2.89%
S-Oil (157,300, +6.36%), SK이노베이션 (138,300, +5.73%), GS (123,900, +4.21%)
ㆍ주유소 +2.05%
HD현대 (240,500, +12.65%), S-Oil (157,300, +6.36%), SK이노베이션 (138,300, +5.73%)
- 로봇 등 -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국내 기업들의 제품 출시와 실적 성장 기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발주 증가세와 삼현의 강력한 수주 파이프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정부가 로봇 산업 생태계 고도화 R&D 및 핵심 부품 국산화에 대규모 예산을 편성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을 지원하는 추세다.
ㆍ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5.11%
TPC로보틱스 (3,965, +30.00%), 원익홀딩스 (22,500, +29.91%), 로보티즈 (304,500, +22.54%)
ㆍ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3.72%
로보티즈 (304,500, +22.54%), 핀텔 (1,602, +16.17%), 씨이랩 (11,530, +10.87%)
ㆍ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4.70%
로보티즈 (304,500, +22.54%), 케이엔알시스템 (19,850, +16.08%), 아크릴 (16,400, +12.48%)
- 지역화폐 -
행정안전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생적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비의 40% 이상을 지역균형성장에 투입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지역화폐 테마가 상승세를 보였다.
ㆍ지역화폐 +6.74%
쿠콘 (30,550, +14.21%), 갤럭시아머니트리 (6,120, +10.87%), 코나아이 (37,800, +3.85%)
- STO(토큰증권 발행) -
금융위원회는 주식, 채권, 펀드 등 전통 금융상품까지 포괄하는 토큰증권(STO) 정책 방향과 단계별 로드맵을 공개하며,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및 비상장주식 신탁 토큰화부터 일반 공모 확대, 스테이블코인 연계 온체인 결제 구현까지 점진적 확장을 계획하고, '집합화' 및 장래매출채권 토큰화 조건부 허용, 일반투자자 순매수 한도 설정 등 구체적인 규율 체계를 마련하여 자본시장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ㆍSTO(토큰증권 발행) +3.10%
헥토파이낸셜 (25,250, +13.48%), 갤럭시아머니트리 (6,120, +10.87%), 아이티센글로벌 (35,650, +9.02%)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준 이사가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을 언급하며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해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자,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하며 가상화폐 등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되었고, 이에 힘입어 뉴욕증시와 국내 증시에서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글로벌 등 가상화폐 관련주 및 두나무 테마가 급등세를 보였다.
ㆍ가상화폐(비트코인 등) +3.78%
갤럭시아머니트리 (6,120, +10.87%), 티사이언티픽 (1,960, +10.80%), 한화투자증권 (5,100, +8.97%)
ㆍ두나무(Dunamu) +2.54%
한화투자증권 (5,100, +8.97%), 우리기술투자 (6,220, +8.93%), TS인베스트먼트 (2,125, +3.66%)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스페이스X의 AI 관련 매출 급증과 컴퓨팅 파워 부족 환경에서의 핵심 승자 전망을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관련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세를 보였다.
ㆍ스페이스X(SpaceX) +4.93%
에이치브이엠 (48,450, +15.22%), 한미반도체 (230,000, +9.26%), 미래에셋벤처투자 (14,980, +8.00%)
ㆍ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3.31%
알멕 (32,300, +20.07%), 에이치브이엠 (48,450, +15.22%), 스피어 (19,520, +5.06%)
- 폴더블폰/ 아이폰 등 -
애플이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함께 '아이폰 폴드' 또는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의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 제품은 책처럼 접고 펼치는 여권형 폼팩터(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 약 7.8인치)를 채택하고 4,800만 화소급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조사업체는 애플의 진입으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이 성장하고 애플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하며 관련 테마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ㆍ폴더블폰 +3.09%
디케이티 (16,800, +16.67%), 유티아이 (2,365, +12.62%), 비에이치 (21,850, +10.75%)
ㆍ아이폰 +2.24%
비에이치 (21,850, +10.75%), 삼성전기 (1,401,000, +3.93%), 덕산네오룩스 (32,250, +3.86%)
ㆍ스마트폰 +2.11%
디케이티 (16,800, +16.67%), 유티아이 (2,365, +12.62%), 자화전자 (30,600, +9.48%)
- 반도체 관련주 -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 인수가 투자심리를 개선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소폭 상승했고,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고점 대비 37% 하락하여 2027년 예상 P/E 기준 평균 3배 수준으로 심각하게 저평가되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에 따라 반도체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ㆍ반도체 대표주(생산) +2.48%
SK하이닉스 (1,647,000, +3.20%), 삼성전자 (255,500, +2.20%), DB하이텍 (89,900, +2.04%)
ㆍ반도체 장비 +2.96%
원익홀딩스 (22,500, +29.91%), 인텍플러스 (40,150, +16.72%), 로체시스템즈 (7,480, +13.85%)
ㆍ반도체 재료/부품 +2.38%
에이치브이엠 (48,450, +15.22%), 엘티씨 (35,950, +9.77%), 케이씨텍 (68,100, +9.13%)
ㆍHBM(고대역폭메모리) +2.92%
피에스케이홀딩스 (144,000, +11.20%), 큐알티 (13,960, +9.66%), 한미반도체 (230,000, +9.26%)
ㆍ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2.86%
큐알티 (13,960, +9.66%), 파두 (67,300, +9.43%), 엑시콘 (32,650, +7.76%)
ㆍ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2.86%
인텍플러스 (40,150, +16.72%), 다원넥스뷰 (7,410, +10.10%), 이수페타시스 (111,100, +4.81%)
하락 업종ㆍ테마:
-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
美 월러 연준 이사가 디스인플레이션 징후를 언급하며 금리 동결 가능성에 힘을 실으면서,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9월 25bp 인상 확률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에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보험주에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회되어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테마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ㆍ생명보험 -4.82%
코리안리 (14,500, -6.27%), 한화생명 (5,740, -6.06%), 미래에셋생명 (19,920, -5.14%)
ㆍ손해보험 -4.95%
흥국화재 (3,695, -6.69%), 코리안리 (14,500, -6.27%), 한화손해보험 (8,420, -5.92%)
ㆍ은행 -2.30%
iM금융지주 (18,120, -4.88%), 우리금융지주 (33,200, -4.18%), 하나금융지주 (134,300,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