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전체 흐름: 지정학적 이슈(LNG, 재건 수요, 호르무즈 긴장)와 정부 정책(전기국가론, 세종 이전)에 따른 수혜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기술주 조정 장세와 글로벌 금리 상승 우려가 지속되면서 반도체 및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하는 등 섹터별 차별화 장세가 두드러졌다.

상승 업종ㆍ테마:

- 철강/조선 등 -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거론하면서,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역의 천연가스를 액화하여 공급하는 프로젝트가 핵심 테마로 부각되었으며, 이에 따라 철강, 조선/조선기자재, LNG 및 밸브 관련 종목과 더불어 종합상사 및 자원개발 테마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ㆍ철강 주요종목 +2.26%
세아제강 (147,500, +6.50%), 현대제철 (31,650, +5.85%), 동국제강 (10,670, +3.69%)
ㆍ철강 중소형 +2.63%
신스틸 (2,105, +29.86%), 금강철강 (6,390, +17.68%), 동일스틸럭스 (1,451, +13.36%)
ㆍ조선 +4.53%
삼성중공업 (21,650, +8.58%), 한화오션 (86,500, +5.49%), 대한조선 (46,600, +4.72%)
ㆍLNG(액화천연가스) +2.72%
삼성중공업 (21,650, +8.58%), 팬오션 (5,940, +7.80%), SK오션플랜트 (12,900, +7.50%)

- 은행/ 보험 -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고금리 환경 기대감과 더불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비 보장 절차 개편으로 인한 보험 손익 개선 전망이 맞물리며 금융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어 은행 및 생명/손해보험 테마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ㆍ은행 +2.11%
KB금융 (177,900, +5.20%), BNK금융지주 (15,820, +4.49%), 신한지주 (114,500, +3.62%)
ㆍ생명보험 +3.95%
한화생명 (6,110, +5.89%), 코리안리 (15,470, +4.18%), 삼성생명 (303,000, +3.06%)
ㆍ손해보험 +4.89%
흥국화재 (3,960, +9.69%), 삼성화재 (702,000, +6.85%), DB손해보험 (203,000, +6.34%)

- 재건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료 검토와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종전 의지 표명 등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라 전후 재건 및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며 재건 수요가 부각되고 있다.

ㆍ전후 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2.30%
전진건설로봇 (41,750, +11.78%), HD건설기계 (135,300, +8.50%), 폴라리스AI (5,320, +6.40%)
ㆍ건설 대표주 +3.04%
현대건설 (119,500, +6.13%), GS건설 (33,600, +4.19%), DL이앤씨 (72,500, +3.57%)
ㆍ건설기계 +3.09%
전진건설로봇 (41,750, +11.78%), HD건설기계 (135,300, +8.50%), 대창단조 (6,500, +6.04%)

- 석유화학 -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업계 구조재편 기대감과 함께, 범용 화학의 한계를 넘어 반도체 소재 등 고부가 산업 연계형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이익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ㆍ석유화학 +1.81%
LG화학 (287,000, +6.69%), 롯데케미칼 (61,000, +6.46%), SK케미칼 (54,900, +5.17%)

-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

행안장관이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부 등 규모가 크고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 강화 기대감에 힘입어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ㆍ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0.94%
프럼파스트 (2,950, +7.08%), 유라테크 (6,330, +5.68%), 계룡건설 (21,700, +2.12%)

-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

정부의 '전기국가론' 추진과 태양광 설비 확충 요구에 따라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수요가 폭증하며 구조적 성장 흐름이 예상되며, 국내 ESS 시장 개화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에게 탈중국 공급망 구축의 내수 후방 기지 역할을 제공하여 북미 시장 내 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취 극대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ㆍ2차전지 -0.54%
피노 (8,830, +12.48%), TCC스틸 (11,700, +7.83%), LG화학 (287,000, +6.69%)
ㆍ전력저장장치(ESS) -0.32%
비츠로셀 (28,250, +5.41%), 지투파워 (9,640, +5.24%), LG에너지솔루션 (365,500, +5.18%)

하락 업종ㆍ테마: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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