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전체 흐름: 글로벌 국채금리 폭등과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가 시장 전반의 하락을 주도하며 반도체, 자동차, 조선, 2차전지 등 주요 산업 테마가 급락했습니다. 다만, 백악관 언급 등에 따른 남북경협, 하반기 실적 전망에 따른 음식료업종 등 일부 테마만이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상승 업종ㆍ테마:
- 남북경협 등 -
백악관이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전직 국가안보보좌관의 분석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평양 방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남북경협, 철도, 패션/의류 등 관련 테마가 상승세를 보였다.
ㆍ남북경협 +2.32%
좋은사람들 (625, +29.94%), 남화토건 (8,030, +20.93%), 제이에스티나 (2,615, +17.53%)
ㆍ철도 -1.33%
에스트래픽 (3,220, +7.33%), 대아티아이 (3,770, +6.35%), 남광토건 (8,030, +5.24%)
ㆍ패션/의류 -0.06%
좋은사람들 (625, +29.94%), 제이에스티나 (2,615, +17.53%), 씨싸이트 (4,395, +11.83%)
- 음식료업종 -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되며, 환율 하락과 연말 증설 모멘텀 등 우호적인 매크로 요건이 작용할 전망이다. 해외 사업 확대와 구조적인 펀더멘탈 개선을 통해 비용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으며, 여름철 가격 인상 효과와 원가 부담 완화가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하여 내수 기반 산업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예상된다.
ㆍ음식료업종 -0.35%
사조동아원 (7,770, +18.80%), 태원물산 (2,890, +14.23%), 미트박스 (7,550, +11.03%)
하락 업종ㆍ테마:
-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
현대차가 8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한 실적을 공시하며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및 국내 판매 부진(2016년 이후 최저 기록)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자동차 대표주 및 부품 테마 전반이 하락 마감했다.
ㆍ자동차 대표주 -4.83%
현대모비스 (415,500, -6.31%), HL만도 (47,350, -5.86%), 현대차 (378,000, -5.62%)
ㆍ자동차부품 -1.60%
KBI메탈 (5,430, -11.85%), 한국피아이엠 (46,150, -7.52%), 에이엔피 (285, -7.47%)
- 반도체 관련주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글로벌 국채금리 폭등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락했으며, 이는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DR 등 반도체 관련주 전반의 하락세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와 美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등 거시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ㆍ반도체 대표주(생산) -4.75%
DB하이텍 (89,200, -5.51%), SK하이닉스 (1,613,000, -4.73%), 삼성전자 (250,500, -4.01%)
ㆍ시스템반도체 -2.15%
지니틱스 (1,556, -13.60%), 동운아나텍 (31,000, -13.29%), 해치텍 (13,110, -7.02%)
ㆍ반도체 재료/부품 -1.10%
덕산테코피아 (11,690, -12.24%), 두산 (1,121,000, -7.05%), 레이크머티리얼즈 (11,030, -6.92%)
ㆍHBM(고대역폭메모리) -0.42%
예스티 (27,000, -5.92%), SK하이닉스 (1,613,000, -4.73%), 오로스테크놀로지 (12,480, -4.44%)
ㆍ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0.26%
SK하이닉스 (1,613,000, -4.73%), 퀄리타스반도체 (8,530, -4.05%), 삼성전자 (250,500, -4.01%)
ㆍ소캠(SOCAMM) -0.51%
SK하이닉스 (1,613,000, -4.73%), 펨트론 (12,920, -4.01%), 삼성전자 (250,500, -4.01%)
ㆍ반도체 장비 -0.42%
서진시스템 (33,400, -9.24%), 예스티 (27,000, -5.92%), 디바이스 (10,440, -5.43%)